오즈클리닉 - 수술전 상담

 



작성일 : 18-01-04 16:32 20180104163244
종아리 절제술 상담
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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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성형외과 박현철입니다.

근육은 수술을 하거나 다치게 되면 스스로 수축이 되면서 낫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 후 또는 다친 후에는 스트레칭을 하여 그 근육을 늘려주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스트레칭을 제대로 못하면 근육이 짧아져서 걷는 것이 불편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종아리 근육 절제술 뿐 아니라 근육 퇴축술 후에도 스트레칭은 꾸준하게 1년간 해주셔야 합니다.

이미 종아리의 뒤쪽 근육이 짧아진 상태이라면 근육이 더 짧아질 위험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분들에게는 신경차단술이나 근육 절제술 등의 종아리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우선 물리 치료 등으로 종아리의 뒤쪽 근육을 충분히 늘려준 후에 수술을 받으실 수가 있고...
수술 후에 남들보다 2-3배 더 신경을 써서 스트레칭을 하셔야 합니다.

만약 스트레칭을 잘 못하여 종아리의 뒤쪽 근육이 짧아지게 되면 맨발로 걷는 것이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아킬레스건 연장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신경 차단술은 아무리 효과가 없었더라도 종아리 근육 내에 눈에 보이지 않는 흉터를 많이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흉터살들은 종아리 근육 절제술을 하더라도 제거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울퉁불퉁해질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 점도 꼭 이해하시고 재수술을 받으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종아리 근육 절제술을 받더라도 입원을 하지는 않습니다.
아침에 수술을 받으시면 저녁에 퇴원을 하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다시 문의주셔도 됩니다.
저희는 모든 환자들이 수술 전에 충분히 수술의 한계나 위험, 효과를 충분히 인지를 하고 수술을 받기를 원합니다.

오즈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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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년전 종아리 신경차단술을 받았습니다.
> 리터치 없이 한번만 받고 1년 뒤에 보톡스(리터치포함 2번) 맞은 상태입니다.
> 제가 어렸을 때 자전거에 치이는 사고를 당해서 다리 근육이 좀 수축돼있고 짧은 편입니다.
>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지만 쭈그려 앉지 못하고, 굽 없는 신발을 신으면 오래 걷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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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육절제술을 받아도 괜찮을까요?
> 혹시 수술을 받으면 쪼그려 앉기 쉬워진다든가 더 어려워진다든가 하는 변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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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 경우에 비용이 어떨지도 궁금하고 (학생이라 비용 문제가 제일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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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입원이 어려워서 당일 퇴원해야 할 것 같은데 가능할까요? (퇴축술 때는 한 시간 정도 쉬고 난 뒤에 아무 지장 없이 걸어 다녔고 좀 당기는 것 외에 일상생활에 지장 없었습니다.) 좀 참으면 걸을 수 있을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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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혹시 휴식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아침일찍 수술하고 저녁까지 쉬었다 귀가할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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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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