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클리닉 - 나의 성형 후기

 
작성일 : 17-03-15 23:51
"종아리근육절제술' 두려워서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제 후기 공유합니다!! (8일차동안의상세후기)
 글쓴이 : 지윤
조회 : 531  
안녕하세요 원장님 실장님 나랑동갑간호사언니(?)
저..ㅋㅋ은행원이랍니다..ㅎ익명을위행ㅋㅋ실명은 잠시넣어둘게욤
무려 8일이 흘렀어여 흑흑 ㅠㅠ 제자신이 대견스러워요 ㅋㅋㅋㅋ
제가 글을 적게 된 이유는 너~무너무너무 홍보를 못하시는 원장님 때문이랍니당 ^^;;
저는 키 166 몸무게 53 적당하고 어디가서 날씬하다는 소리도 많이 듣는답니다..
그렇지만 종아리!!! 정말 그곳은 신의영역이엇지요,.
어릴때부터 안해본게 없었어요 종아리퇴축술만 2번에 종아리경락맛사지만 몇백만원치 종아리관리기구들도 두개나 샀지만..
그때그때 잠시 붓기조금 가라앉는정도지 전혀 신의영역에는 영향을 미치지않더라구여.. 하......
그리고 퇴축술도 2번이나 했지만ㅋㅋㅋ전진짜 조금도 1센치도 효과가없었죠 ㅠㅠ
항상 유니폼입구 앉아있어야되서 저녁엔 엄청 다리가 붓는데 아침에 입고출근한 옷이 저녁엔 들어가지않고...
종아리가 컴플렉스면 진짜 아무옷도 소화가안되잖아여
치마도 스키니도...ㅋㅋㅋ그래서..전매일 통큰슬랙스..
그렇게 내종아리는 안되는거구나 포기하고 몇년이 지났는데
곧 여름이 오기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다시 구석구석 인터넷검색을 하던 도중 아주아주아주 힘겹게
오즈성형외과에서 종아리근육절제술은 한다는 댓글을 본후 진짜 홈페이지에 있는 모든 종아리의 글은 정말 한개도 빠짐없이
 읽 어보고 다른곳들과 비교도 해보고 한결과..박원장님이 종아리쪽은 업계에 탑이시더라구여..
진짜 홍보가 너무안되어있어서ㅠㅠ 눈으로확인할수있는 사진들이나 후기들이 많지않아...
혼자 엄청 고민을 많이했지만 진짜 마지막이다라는 마음으로 저의 비상금을 탈탈털어 박원장님 믿구
회사에는 휴가1주일을 내놓고 수술받기로 선택했었죠...ㅎㅎ
서론이 너무 길었네여...ㅋㅋ 그만큼 간절했던 제마음을 글로표현하기엔 역부족인거같아요


사실 더 쓰구싶지만 후기를 말씀드릴게여..


#우선 첫날 아주아주 상냥하신 마취과선생님과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척추마취를 시작해여..
몸을 둥글게 말고 허리에 아주 가는 주사바늘이 들어온다고하는데  제가 진짜 세계에서 엄살 일등이거든여
근데 척추마취늘 안아프고 신기했어요 다리에 감각이 없어지는게 느껴지고 마취쌤 이 그걸 너무 생동감있게 표현해주셔서,
듣느라구 별로아프진않았어욬ㅋㅋㅋ내가잘참아내다니..스스로 대견함..ㅋㅋㅋ  그리고는 수면마취가 시작되서
전 잠에서 깨니까 회복실이엿어요ㅋㅋ 깨니까 진짜 하나도 안아팠는데 마취가 슬슬 풀리고나서 4신가 부터 점점 아파오더니
더아파지는거에여ㅠㅠ 그래서 벨 눌러서 엄살을 미친듯이 떨었더니 천사실장님께서  쎈걸로 놔주신댔는데  맞자마자
마법처럼 하나도 안아팠어요 ㅋㅋㅋ제가 집이 지방이라 하루입원하기로 해서 그날은 막내간호사언니와 동침을 햇죠..
미안하긴했지만.....ㅋㅋ고마웠어여 ㅎㅎ 하나부터 열까지 엄청 잘챙겨주셔서 감동 받았어영 ㅠㅠ
근데 당일부터 스트레칭과 워킹을 시키는것임.....ㅠㅠ 근데 생각보다 잘걷고있는 내가 보이는거임
막내간호사언니도 진짜 잘걷는다고 칭찬해주시고..
그래서 그날 워킹과 스트레칭을 3번정도 하고 난 잠에 들고...



#다음날인 2일차 
전 일어나서 걸으려고 했더니...웬걸 어제랑 다른겁니닼ㅋ 붓기때문인지 어제 잘 걷던 나는 없고 걸음마 막 뗀 애기처럼 어기적 어기적 걷고 다리는 너무 땡기고...흑흑  여기서 부터 고생이 시작됨 ㅠㅠ일단먹고보자해서
천사실장님과 간호사님과 같이  밥도먹고 수다도 엄청 떨었어요 ㅋㅋㅋ
실장님은  힙합을 좋아하신다는건 안비밀...ㅋㅋㅋㅋㅋㅋ
같이 가족처럼 밥을 먹고 커피타임까지 즐기고 나니...스트레칭을 시키는데...
이게진짜 벽보고 다리 쭉피는건데...이 쉬운게.안되고너무 당기고 부들부들 식은땀도 나고 죽겠는데 실장님이 이거 해야 편해짐을 느껴서.집에갈수있다며 엄청 스트레칭을 시키시는데...정말 천사가 아니라 악마로 보였어욬ㅋㅋ
신기한게 스트레칭 1분하면.식은땀이  나는데 할수록... 조금씩 아주조긍씩 더잘걸어져서  그날 집에 갈수있을지 걱정했지만
힘겹게 서울역까지가서 기차타고 택시타고 집까지 돌아오는거 성공했어요 그것도 혼자서ㅎㅎ 도착했는지도 물어보시고 계속 저의 안부를 물으셧던 평상시엔 천사실장님...ㅋㅋ



#3일째
처음 일어났을땐 걷기가 힘들지만 조금 정신차리면 많이 당기지만 걸을순 있었음
가끙 붕대 잠깐풀고 쉬게해줘야한다고 해서 한 5분 풀었는데...풀었는데
헐ㅠㅠ 연예인다리가 되있는거에여 정먈ㅠㅠ
너무감동받아서 혼자 다리사진 이쪽저쪽 엄청찍어대고 감동받고ㅠㅠ혼자생난리를 침
이것을 보기위햬 그동안 엄청난 돈 시간 불편함을 투자했나 자괴감이들고..
진작.첨부터 여길알았더라면 너무후회가 되고ㅠㅠ
3일만에  내다리에 감동을 받아서ㅠㅠ 앞으로는 더 기대가 되는거임ㅠㅠ 스트레칭의.열정도 생기고
암튼 저녁쯤 되니까 아주아주 힘들었던 불편함이 한결 가벼워지는게 느껴져서 행복함을 느낌
스트레칭 열심히 하면 3일차부터 좀 괜찮을거라고했던 원장님의 말이 사실이었음
그렇게 3일차와 똑같이 4일 5일 조금씩 더 잘걷고 집앞에 나가도 첫날 서울역에서 나를 이상하게보던 사람들의 그눈빛들은
이제 전혀 없음 그래서 여기저기 나갔다옴..ㅋㅋ 조금 느릴뿐..괜찮았음

#드뎌 1주일째
1주일에 한번씩 가서 물을 빼러 와야한다고 해서 아침부터 택시안타고 지하철 기차 지하철로 당당히 걸어감 ㅠㅠ
걷는거에 행복을 느낌
갔더니 실장님과 간호사언니가 잘걷는다고 놀래심 ㅎ ㅎ
사실 스트레칭...많이 안했었는데
엄청많이 했다고 뻥침ㅋㅋㅋ
붓기도 발목 발가락에 있던 큰붓기도 다빠져서 진짜 쌤들이 나 라인진짜 잘빠졌다고 지금벌써예쁜데 나중에 진짜예쁠거라고..ㅋㅋ엄청뿌듯ㅋㅋㅋ
물뽑는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넘넘 쫄았는데..ㅋㅋㅋ 일반엉덩이주사보다.안아파서 맞을만했지만
겁나 아픈척했어옄ㅋㅋㅋ마음약해서 덜아프게 해주시라곸ㅋㅋㅋ
후다닥 몇분안되서 끝나고ㅋㅋㅋ 다시 폭풍수다좀 떨다가 집으로 오는데...너무 잘걸어서 집에 옴..ㅎㅎ


나름 상세히 적으려고 노력했는데 ㅎㅎㅎ
결론은 제가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진짜 오즈 종아리절제술 진짜 효과가 진짜 와..판타스틱이에요
저진짜 이정도까지 기대안했었는데 점점 라인이 예뻐지구있어요ㅠㅠ
그래서 다른사람들도 알려주고싶은 마음에 두서없는 긴글을  쓰게 되었네욬ㅋ
진짜 이정도 효과면......절대 비용 안아까워요!!
그리구 이름이 절제술 이래서ㅠㅠ저도사실 꺼려지는부분이있었는데
이것만큼 강력한 효과있는 수술없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이좋은걸 왜 지금했나.,.6년만더빨리알았었더라면 후회될정도에요!!
진짜 강추강추 꼭 번창해야할 곳이에여진짜ㅠㅠ
저요즘 혼자 피식피식 좋아서 웃고있어용ㅎㅎㅎ
낼다시출근해야하는뎈ㅋㅋ 잘걸어서
안들켜보려구요 ㅎ ㅎ
담주에 피뽑으러 가는데 ㅎ ㅎ 그때 뵈여 원장님 실장님 막내간호사님^^~

OZ 17-03-16 13:41
 
홍보를 못하는 저를 위해서 이렇게 자세히 후기를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게 진심이 담긴 진짜 후기인데...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무조건 사진 남기고 돈 받고 하는 후기를 진짜 후기인줄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좋은 후기가 앞으로 종아리 수술을 받을 많은 분들에게 용기를 주고 도움이 되어서 그만큼 복받으실꺼에요.
얼굴만 예쁜게 아니고 마음까지 예쁘신 분이시군요.
스트레칭 잘 해주시고 잘 감아주신 후 1주일 후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