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클리닉 - 나의 성형 후기

 
작성일 : 17-06-20 16:41
종아리근육절제술 최고입니다
 글쓴이 : 하늘
조회 : 308  
기분좋고 감사한 마음에 후기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 3월에 수술받은 원장님 종아리보다 더 두꺼운 종아리를 가지고 있던 sky입니다
실명은 숨겨둘께요 ㅎㅎ~ ^^;;

정말 오랫동안 컴플렉스였던 내 다리.. 살면서 내가 날씬했던때에도 내 종아리는 한번도 이뻤던적이 없었다 ㅜㅜ
살만 빼면 뭐하나 못난이 내 다리 때문에 그저 튼실해 보일 뿐인데..
결혼하고 애기낳고 나이가 들다보니 문득 치마 한번 못 입어본 내 인생이 갑자기 무지 서러워짐
이렇게 더 나이들고 싶진 않다는 생각에 더 늦기전에 이쁜다리 한번 가져보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수술이며 시술이며 알아보기 시작함
그러다 오즈를 알게됨
홍보를 거의 안하시는 오즈 원장님 때문에 막 이것저것 검색하고 마구마구 인터넷을 헤매고 다니다 진짜 어렵게 알게된 오즈
오잉? 근육절제술? 이런게 있었나? 괜찮을까? 절제하면 확실하긴 할꺼같은데..
일단 상담 예약하고 다리 수술 설명듣고 내 다리랑 비슷한 다리가 날씬해진 후기 사진을 보며 바로 수술 결심함
마구 기대하며 기다린 드디어 다가온 수술날
수술전 준비과정에 겁쟁이 나는 엄청 겁먹고 떨기 시작함
근데 수술전과정 아픈거 하나없음 수액맞고 마취쌤 오셔서 척추마취함
척추마취도 기분이 이상할 뿐 아프진 않음
서서히 마취가 퍼지면서 다리에 감각이 없어짐 소독약 다리 전체에 바르고 수면마취함
눈 뜨면 이쁜 다리가 되있기를 기대하며 언제 잠든지 모르게 잠듬
깨보니 수술 다 끝나있었고 다리엔 붕대 감아져 있었음
몇시간 후 마취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다리가 점점 아파옴
간호사쌤께 아프다 얘기하니 진통제 놔주심
누워있으면 크게 안 아픔 근데 일어나려니 엄청 다리가 땡김
그래서 일어나려다 다시 침대에 앉아버렸음
화장실 가야되는데 일어서면 다리 아파서 다시 누워버림
노력하면 될꺼같은데 엄살많은 난 무서워서 서서 아프면 다시 누워버림
그렇게 계속 누워서 버팀
그래서 하루 입원 결정함 간호사쌤이 밤새 물도 떠다주시고 세심하게 돌봐주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화장실도 다녀오고 서서히 걷기 시작함
다리 많이 땡기지만 하루 지나니까 혼자 걸을수 있었음
스트레칭도 함 스트레칭 할때 아프지만 하고나면 신기하게 다리가 편해지고 훨씬 더 잘 걸어짐
그래서 스스로 스트레칭 자주했음
퇴원 후 집에와서도 스트레칭 자주함 자꾸 할수록 진짜 다리가 편해짐 
근데 날이 갈수록 귀차니즘에 스트레칭 많이 안함
별로 안 아프니 게으름 피우며 스트레칭 자주 안하기 시작ㅎㅎ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가서 다리 체크받고 주사기로 종아리에 물뺌
나 속으로 엄청 겁먹었는데 물 빼는거 하나도 안아픔 오히려 뭔가 시원함
지금 수술 받은지 두달 이상 지났는데 내 다리 완전 앏아졌음
내 다리가 아닌거 같음 감격감격~
아직 완성된 모습도 아닌데 (6개월까지 계속 라인 자리잡고 얇아진다 하심) 막 혼자 거울 보고 좋아하고 있음
나랑 상관 없었던 치마도 요즘 계속 눈에 들어옴 (사실 몰래 몇개 사둠ㅎㅎ)
거울보면 내 다리가 이쁜거 같다는 생각까지 듬ㅋㅋ 기분 최고임!!
박원장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제 평생 은인이십니다 ^^
간호사쌤님들도 너무너무 좋으시고 오즈 가족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저 이제 다리가 많이 좋아지니까 제 얼굴의 못난 부분도 원장님께 맡기고 싶어집니다 어카죠? ㅎㅎ~
다음 진료때 뵐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OZ 17-06-23 10:51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이런 진솔한 후기가 있어서 하늘씨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같습니다.
다음에 치마라도 한 벌 사드려야겠네요....ㅋㅋㅋ

제가 수술을 막 권하는 성격이 못 되어서 환자분들이 말한 것만 얘기해주는 스타일이라 얼굴은 말하지 않았었는데...
다음에 상담해드릴께요.
아시죠 ? 효과가 확실한 것만 권하니까 후회하지 않으실꺼에요.